2018년 까지 해양톨 (Toll Laut) 15 개 지어져

한번도 세수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한 자카르타 주정부가 2017년 올해 세금수입 달성을 위해 세금인상 강화 및 탈세, 세금 미납자 단속 강화 놓지 않을 것, 가로등세 6% 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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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원거리 섬들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데에 턱없이 비싼 가격으로 애로사항이 많다.

이러한 문제가 2015년 조코위 대통령 정부가 착수한 ‘항해노선’이라는 뜻인 톨 라웃 (Toll Laut) 프로그램으로 해결될 전망이다. 21일자 콤파스 보도에 따르면, 2015년-2016년사이 톨라웃 건설은 맡은 운송회사는 정부로부터 약 2,180억 루피아를 지원받아 6개의 톨 라웃이 건설되었고 항구도 31개가 확보되었다.

2017년까지 항해노선 건설 추이는 총 13개와 항구 41개이다. 해당 톨라웃 13개 노선중 7개는 국영운송회사 PELNI가 운항을 맡고 있고, 6개의 항해노선은 민간운송회사가 맡고 있다.

이들 13개의 톨라웃 운항을 맡고 있는 운송 회사들은 3,800억 루피아의 보조금을 받았다. 내년 2018년에 톨라웃은 최종적으로 15개가 되고 정부 보조금이 4,470억 루피아가 된다.

현재 톨라웃 인근 주민들은 자카르타 딴중프리옥 항구나 수라바야 딴중뻬락 항구에서 남부 술라웨시주 마까사르 항구까지 해양톨을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총 15개의 톨라웃이 완공되면 이곳을 이용할 선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톨라웃이 증가하는 것은 주민들의 생활의 질을 향상 시킬 뿐 아니라 산업체들의 상품운송 여건이 개선되고 이에 따른 사업 활성화로 외국 투자자들을 모으기 위한 좋은 조건이 된다는 평가다. <기사.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