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SIAL 인터푸드 2017′ 박람회 25일까지

인니 음식산업 꾸준히 성장 지난해 수입 208조

SIAL 국제 음식쇼2017’ 소개와 인니 음식산업 교류 및 방문객에게 즐거운 체험기회 제공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 (JIExpo)가 지난 11월 22일에서 25일까지 ‘SIAL 국제 음식쇼2017’라는 주제로 열렸다. 자카르타 포스트 21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 국제음식쇼에는 32개국에서 825개 업체가 식품과 음료업계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식품박람회를 경험했다.

관광부 소속 관광 마케팅 개발부 Esthy Reko Astuti 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총 27,0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신청을 한 것에 비해 올해는 50,000으로 12%의 상승된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 기회에 인도네시아의 우수한 식품들을 세계에 알려 효과적인 대외 광고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음식쇼에서는 유제품 및 계란, 육류 및 가금류, 생선과 해산물, 과일, 채소, 잡화 및 건과, 건강식품 및 통조림, 유기농 식품과 냉동식품, 장비 기술 및 서비스 등 총 15개 분야로 나뉘어 전시됐다.

인도네시아의 천혜의 아름다운 관광지로부터의 관광수입 중 30%는 음식산업이다. 게다가 인도네시아의 음식산업으로부터의 수입은 208조6천억 루피아로 연평균 4.5%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음식산업으로 창출된 직업은 370만개, 사업은 300만개로 각각 0.26%, 그리고 0.9%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재 17회 ‘SIAL 국제 음식 쇼 2017’은 단순한 전시회와는 별도로 음식경연대회가 열리는데, 젤라토 만들기, 요리, 바리스타, 로스팅 그리고 서빙의 6개부분에서 흥미진진한 겨루기가 진행됐다. <기사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