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광물자원부는 휘발유와 경유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지난주에 발표했다. 보조금있는 휘발유 Premium 가격은 리터당에 6,450 루피아이며 경유가격은 리터당 5,150 루피아이다.
국영 석유가스공사 Pertamina 관계자는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가격을 인상하지 않아 Pertamina사는 휘발유 Premium때문에 6조 5000억 루피아, 경유는 18조 루피아로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 모든 손해는 Pertamina사가 부담한다고 콤파스 신문이 10월 3일 보도했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