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부터 자카르타 안쫄 해상공원 무료입장

6 개월간 시험적용 입장료 25,000루피아 면제… 상가 활성화 기대

해변 놀이 공원 및 기타 해변 관광지를 포함하는 북부 자카르타의 대표 지역인 안쫄(Ancol)은 수도의 몇몇 야외 레크리에이션 지역 중 하나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크게 오른 입장료로 인해 많은 가족이 Ancol을 즐길 수 없게 된다고 Djarot Saiful Hidayat 자카르타 주지사는 이를 변경하려고 한다.

주지사의 요청에 따라 Ancol 경영진은 오는 10월 14일 6 개월간의 시험적용으로 현재 일반인에게 적용되는 1인당 입장료 25,000루피아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주지사는 Ancol의 해변 지역 무료개방으로 자카르타 주민들이 해상 레크리에이션 지역에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외에 이 구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바라는 효과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관점이 아니라, 식당과 더 활기찬 미술 시장에서의 더 많은 수요와 같이 그들이 만들어 낼 승수 효과이다”라고 Detik.com을 통해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