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5월 22일부터 라마단과 이둘 피트리 기간 동안 모나스 광장에서 신권환전 서비스를 시행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외에도 13개 은행도 6월 5일부터 모나스 광장에서 현금 환전서비스에 동참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환전서비스는 한 사람당 한 패키지 Rp3,700,000루피아만 가능하다. Rp3,700,000를 2만 루피아권 2백만 루피아, 1만 루피아권 1백만 루피아, 5천 루피아권 50만루피아, 그리고 2천 루피아권 20만루피아로 바꿔주는 것이라고 중앙은행 관계자 수하디(Suhaedi)씨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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