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3면 몰입형 영화 상영 기술 ‘스크린X’가 동남아에서는 처음으로 그랜인도네시아 CGV전용관에서 선보였다.
스크린X는 CJ CGV와 KAIST가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지노드, 맨드맨포스트 등 국내 중소업체들이 영화 그래픽 작업 등을 하고 있다.
영화관 좌, 우, 전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실감과 몰입을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현재까지 인천상륙작전, 부산행, 히말라야 등 총 16편이 스크린X 영화로 만들어져 전 세계 109개 CGV 전용 상영관에서 누적 관객 120만 명을 동원했다.
자카르타에서는 캐리비안해적을 스크린X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CGV는 세계 109곳인 상영관을 2020년까지 1000개로 늘리고 연간 40편을 스크린X로 제작해 관련 산업을 문화 분야 신성장 동력으로 키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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