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니한인회 한인청년분과 소속인 재인니한인청년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4대 회장에 정제의 대표가 지난 5월 13일 취임했다.
이날 재인니한인청년회는 JAPNAS와 MOU를 체결하고 한-인도네시아 청년사업가 비즈니스 파트너의 초석을 다졌다.
JAPNAS 회장은 현재 블루버드 그룹 총괄회장인 Bpk Bayu Priawan Djokosoetono이 대표로 있는 인니 청년회 모임으로 재인니한인청년회와 교류 협력을 증진할 것으로 보인다.
MOU 체결식에 JAPNAS 회원을 비롯하여 현 경찰청 대변인 – Bpk Inspektur Jendral Setyo Wasisto, 전 헌법재판소장 – Bpk Hamdan Zoelva, BKPM 국제협력 담당 국장 – Bpk Indra Darmawan, 이민청 남부 이민국 고위 관계자 및 Japnas 회장단, 박재한 한인회 수석부회장, 대사관 윤세안 영사, 한인청년회 자/고문단과 한인청년회 회원 등 80여명 참석했다.
이날 정제의 회장은 MOU 체결식에 참석한 JAPNAS 대표 등에게 명예회원증을 수여했다.
4대 회장에 취임한 정제의 회장은 JAPNAS와 MOU 체결과 인도네시아 유관기관 장들에게 명예회원증을 수여하며 앞으로 교민사회에 큰 도움 되어 달라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한인청년회는 재인니한인회 산하 한인청년분과소속으로로써 회원간의 네트워킹, 봉사활동 등을 하는 단체로, 만45세 이하 인니 거주 동포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문의: 하영빈 / 이동규 총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