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초보 창업자(TKM)’ 대상 500만 루피아 자본 지원

인도네시아 노동부(Kemnaker), ‘2026년 초보 독립 근로자(Tenaga Kerja Mandiri Pemula)’ 프로그램

인도네시아 노동부(Kemnaker)가 신규 창업 촉진과 지역 사회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초보 독립 근로자(Tenaga Kerja Mandiri Pemula)’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공식 개시했다.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과한 최종 선발자에게는 1인당 500만 루피아의 초기 사업 자본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노동부 직업배치 및 고용기회 확대국은 2026년 5월 14일(목) 공식 성명을 통해 “초보 TKM 프로그램은 국민들이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구체적인 조치”라며, “신규 창업자의 성장을 촉진하고 대중에게 더 넓은 고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급되는 500만 루피아의 지원금은 신청한 사업 분야에 필요한 사업 장비 및 원자재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이 가능한 사업 부문은 ▲농업 및 축산업 ▲어업 및 해양업 ▲요식업 ▲크리에이티브 산업 ▲상품 및 서비스 무역업 등이다.

신청은 2026년 5월 7일부터 17일까지 노동부의 공식 플랫폼을 통해 진행했다. 지원 희망자는 먼저 SIAPKerja 웹사이트(https://siapkerja.kemnaker.go.id)에 접속해 계정을 생성한 뒤, Bizhub 플랫폼(https://bizhub.kemnaker.go.id)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 최근 증명사진, 이행 서약서 등 요구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신청 상태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행정 절차인 업무협약(MoU) 서류 작성을 완료하면 접수가 마무리된다.

접수 기간 종료 후 노동부는 서류 심사, 사업 내용 평가 및 면접을 실시하여 지원 대상자의 적격성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추후 Bizhub 플랫폼을 통해 발표되며, 합격자는 지원금 지급 등 본격적인 프로그램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 기자/ Fajar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