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반뜬주 8개 지역 최저임금 (UMK di Banten)

땅거랑 남부지역 신발 봉제 업종별 최저임금 UMK보다 5%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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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반뜬 주 정부는 8 지역에 지역별 최저임금을 지난 2016년 12월 정했다. Koran Perjoeangan.com(KPonline)의 보도에 따르면 반뜬 주지사는 2016년 11월 23일에 발령한 주지사령 (Surat Keputusan Gubernur Nomor 561/Kep.553-Huk/2016)에서 반뜬주 8개 지역의 최저임금을 정했다. 최저임금은 지역의 경제 잠재력에 따라 정해지며 경제 잠재력이 큰 찔레곤시는 최저임금이 3,331,997 루피아이고, 가장 적은 레박군은 2,127,112루피아다.

지난 2월 18일 Koran Perjoeangan(KPonline)의해 보도에 의하면 남부 땅거랑시 (Kota Tangerang Selatan)는 업종별 최저임금을 3 가지의 사업부문으로 발표했다.

남부 땅거랑시의 업종별 최저임금에서 첫째는 화학, 고무, 금속, 건설의 사업부문 최저임금은 일반 최저임금 (UMK)보다는 15% 더 많다. 둘째는 식음료 사업부문 최저임금은 일반 최저임금 (UMK)보다는 10% 더 많다. 셋째는 서비스, 무역, 섬유, 의류의 사업부문 최저임금은 일반 최저임금 (UMK)보다는 5%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한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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