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I의장 신권화폐 모략혐의로 조사 중
강경무슬림 경찰청본부 앞에서 데모
2000년부터 10만루피아에 사용중인 BI마크
(한인포스트) FPI 리직 시합 의장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발행한 루피아 신권에 ‘낫과 망치(palu-arit)’가 있어 공산당을 의미하고 있다고 유튜브에서 주장.
이에 Jaringan Intelektual Muda Anti-Fitnah 등 시민단체는 리직 시합 의장을 모략혐의로 고발해 오늘 23일 경찰에 출두 한 것.
중앙은행 관계자는 “이 중앙은행 로고는 이미 2000년부터 10만루피아권 화폐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신권화폐에는 모두 사용하고 있다”면서 공산당로고 모략에 어이없다고 밝혀.
이슬람수호전선(FPI) 이슬람대학생연합(Himpunan Mahasiswa Islam), MUI지지국가운동(GNPF MUI) 회원 2천여 명이 자카르타 중심부 수딜만에 위치한 경찰청 본사에서 시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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