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문화적 근접성, 경제적 기회 등이 주요 요인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의 주요 이주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관광을 넘어 장기 거주를 선택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2024년 기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민자 수가 44만 5천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장기 거주를 선택하는 기준이 거주 비자기준인지 국적 전환자 인지 명확한 설명이 없지만 무기한부 거주 비자인 KITAP과 국적 전환자로 보인다.
한국인 6,530명으로 8위에 링크되어 있다.
통계 전문 기관 굿스탯츠(Goodstats)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내 외국인 이민자 대다수는 아시아 국가 출신이다. 특히 전체의 36%를 차지하는 최대 비중 국가는 이웃 말레이시아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리적 인접성뿐 아니라 언어, 문화, 역사적으로 깊은 유대감을 공유하는 양국 관계가 이러한 인구 이동의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한다. 비슷한 언어와 생활 방식 덕분에 말레이시아 국민들이 인도네시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말레이시아에 이어 중국, 일본, 한국, 인도 등 다른 아시아 국가 출신 이민자들도 상당수를 차지하며 인도네시아의 다문화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수도 자카르타를 비롯해 발리, 수라바야, 바탐 등 주요 대도시에 거주하며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외국인 인구 증가는 인도네시아가 단순한 관광 국가를 넘어 경제,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내 허브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많은 이민자들은 풍부한 사업 기회, 투자 환경, 고용 및 교육 여건 등을 인도네시아 거주 선택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
글로벌 인구 이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점차 개방적이고 통합된 국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 역시 증가하는 이민자들과 현지 사회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한 이민 및 사회 통합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전망이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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