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형 인센티브 단체 한국유치 성공

인도네시아 방한시장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는 “인도네시아의 대형 인센티브 관광단체의 한국유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이란 포상관광의 일종으로 기업체에서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전적인 보너스 대신 여행으로 보상하는 것을 말한다.

금번 방한단체는 인센티브 단체 규모로는 인도네시아 방한관광시장 역대 최대 규모인 853명 규모이다. Herballife 소속의 단체 관광객 방한팀이 12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서울 강원도 등을 관광중이다.

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는 지난 4월 허벌라이프와 협의해서 대형 인센티브 단체의 한국유치에 원칙적으로 합의했고, 금년 8월 허벌라이프 담당자를 한국으로 팸투어를 실시 현장답사를 통해 최종 일정을 확정한 바 있다.

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장(오현재)은 “금년 한국을 방문하는 인도네시아인들은 29만명에서 30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에는 19만 8천명의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작년과 비교해 약 50%의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인도네시아 방한관광시장은 이제 한국에서 방한규모별 순위에서 8~9위에 들어가는 무시할 수 없는 큰 시장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