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의 멤버 중 인도네시아 국적을 가진 Bahrun Naim이 인도네시아 내에서 활발히 그의 조직을 키우고 있고, 지난 토요일 Bekasi에서 체포된 MNS용의자를 포함하여 새로운 멤버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14일 경찰본부에서 국가경찰 공공정보 서비스의 Awi Setiyono협력국장은 “Bahrun Naim은 MNS와 DYN을 포함한 그의 조직과 활발히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Bahrun은 그의 조직에게 폭탄제조 및 소셜미디어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wi Setiyono국장은 “그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Telegram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으며, Bahrun은 폭탄 제조법을 전파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Bahrun은 인도네시아 내 조직의 행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토요일에는 특수부대가 MNS, AS, DYN이 셋을 테러 혐의로 체포했다.

MNS와 AS는 Bekasi에 있는 Kalimalang 고가도로에서 체포되었고, DYN는 Jl. Bintara Jaya 8에 위치한 임대 숙소에서 체포되었다. 경찰은 그 숙소 104호에서 밥솥으로 가장한 폭탄을 발견했고, 세 개의 폭탄 중 한 개를 범죄현장에서 폭파시켰다.

한편 테러리스트로 지목되고 Abu Izzah로도 알려진 이니셜S는 East Java Solo에 위치한 Karanganyar 소구역 Sabrang Kulon Matesih 지역에서 체포되었으며, 일요일에는 군부대가 MNS 네트워크의 일부로 추정되는 3명의 테러리스트를 더 체포했다. 이 셋은 각각 다른 지역에서 붙잡혔다.

붙잡힌 이들 중에 KF의 숙소에서는 액체화학물질이 담긴 병, 노트북, 휴대폰, 이슬람 성전 도서가 발견되었다. 잠정 조사 결과, 총 7명의 이 용의자들은 Bahrum Naims의 조직 멤버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