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지사 후보 6명 물망…여론은 아혹 1위

아혹후보 지지 46%대로 타 후보와 격차커 아혹후보 지지 강세로 유력후보자 출마포기 할 듯

자카르카 주지사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2017년 주지사선거일정을 공고해 선거 후보 출마자들의 활동이 관심이 되고 있다. 선관위가 밝힌 내용으로는 무소속 후보는 2명 가운데 아혹후보만 등록을 받았으며 오는 10월 22일 공식 후보등록을 발표한다. 선거는 내년 2017년 2월 15일이며 선관위 당선자 발표는 3월8일에 공식 발표한다.

콤파스 신문 8월 31일에 따르면 현재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는 6명으로 압축된다고 보도했다.

후보로는 현직 주지사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Basuki Tjahaja Purnama) 별명 아혹 (Ahok)와 뜨리 수마리나 (Tri Rismarini), 산디아가 우노 (Sandiaga Uno), 유스릴 아흐자 마헨드라 (Yusril Ihza Mahendra), 리드완 까밀 (Ridwan Kamil), 유숩 만수르 (Yusuf Mansur)이라고 보도했다.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 가운데 아혹 후보가 단연 1위로 나타나고 있다. Populi Center는 8월 31일 여론조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한편 자카르타주지사 무소속 후보 가운데 지난 8월 3일에 무소속 후보로 등록했던 이산누딘 노르시 (Ichsanuddin Noorsy)와 아흐맛 다르요꼬 후보는 조건이 충족하지 못해 탈락했다.

선관위는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서는 지지자 자카르타 주민등록증이 532,213장이 있어야 하지만, 그들은 19,505장만 제출했다”고 말했다.
<언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