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보고르시 기술인력 분야 협력키로

보고로 시 534년전 1482년에 개설 "Kota Hujan" 이라 불려

서울시와 보고르 시가 상호 기술인력 분야에 대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지난 6월 7일 보고르시 정부 민원봉사실 Encep MA Alhamidi 실장은 “서울을 방문 중인 보고르시장 (시장 Bima Arya Sugiarto)에게 연락받았다”고 8일 자 인도네시아 언론은 보도했다.

보고르 시 정부 민원봉사실 엔쩜 실장은 “비마 아르야 수기안또 보고르 시장은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SDGs국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전했다.

SDGs국제포럼 참석차 서울을 방문한 비마 아르야 수기안또 보고르 시장은 보고르-서울 간 기술 인력 분야의 협력에 합의했고 서울시장과 보고르 시장 (Bima Arya Sugiarto)은 의향서 (LOI)에 서명했다. 의향서에는 서울시 정부는 인력강화 기술이전 목적으로 보고르 시 공무원들에게 행정에서 사용되는 기술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보고르 시는 인접 보고르 군과 다르다. 보고르 군 행정 도시가 찌비농이며 자치도시가 된 보고르 시는 보고르 군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다.

보고르 시는 534년 전 1482년 6월 3일에 건설되었다. 네덜란드 식민정부 시대에는 보고르 시는 ‘Buitenzorg’이라 불렸다. 안전한 도시라는 뜻이다. 보고르 시 면적은 118.50㎢며 인구는 1,030,720명이 거주하고 있다.

행정적으로 보고르 시는 6개 면 단위, 68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카르타에서 59km 떨어진 보고르는 비가 많이 내려 “비의 도시”라는 뜻인 “Kota hujan”이라고도 부른다. 보고르 시에는 대통령 궁과 공원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