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올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최초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계획대로 양산이 이뤄지면 공군 KF-21 1호기는 오는 2026년에 전력화될 전망이다.
방사청은 KF-21 양산을 위한 극한 환경시험도 진행하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ADD) 해미시험장에서 내달까지 진행되는 시험은 저온·고온·강우·결빙 등 극한 환경에서 기체와 항전장비가 정상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절차다.
이러한 극한 환경시험을 통과해야만 양산에 돌입할 수 있다.

한국형 전투기 ‘KF-21’
(서울=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한국형 전투기 KF-21 체계개발사업이 작년에 주요 성과들을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체계개발 성공과 전력화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고온환경시험을 수행 중인 KF-21 시제 4호기. 2024.1.10 [방위사업청 제공]
KF-21은 작년 시제 6호기까지 비행에 성공했고, 초음속 비행과 공대공 무장 분리 등의 다양한 시험을 통과해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엄동환 방사청장은 “앞으로 공중급유시험, 공대공 미사일 발사 시험 등 주요 비행시험 등을 통해 KF-21의 성능을 지속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부)


![[사설]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시대, 준비는 됐나](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07/‘2025-Jakarta-K-Food-Fair-현장을-방문한-인도네시아-한류팬.-2025.7.11.-사진-aT센터-180x135.jpg)




![[전략 자원 수출 국영기업 단일화 정부령 시행 전망]](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프라보워-수비안토-대통령은-야자유팜유에서-석탄에-이르는-일부-전략적-천연자원-원자재의-수출을-지정된-국영기업BUMN을-180x135.jp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