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대대적인 부패 척결에 나선 가운데 현직 차관이 비리 혐의로 체포됐다.
22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베트남 공안은 도 탕 하이(60) 산업통상부 차관을 석유무역업체 쑤옌비엣오일 관련 비리 연루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
하이는 2014년부터 산업통상부 차관으로 일해왔다. 공안은 이번 주 초 같은 혐의로 공산당과 호찌민시 간부 등을 체포했다. 앞서 공산당 중앙조사위원회는 산업통상부 감사에서 ‘심각한 위반사항’이 발견됐다며 하이 차관 등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다.
조사위원회는 석유 공급 관리와 석유가격안정기금 운용과 관련해 규정 위반 사항을 찾아냈다.
하이 차관 등은 기업에 편의를 제공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은 지난해 11월 반부패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부패 범죄 척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후 베트남 당국은 공직사회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정을 벌여왔다.
쫑 서기장은 지난달 16조원대 금융 사기가 적발되자 “멈추지 않고 오랜 기간 작업을 계속 해야 한다”며 ‘반부패 캠페인’을 장기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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