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다국적 조직의 필로폰 대량 밀반입을 도운 혐의를 받는 인천공항 세관 직원 4명을 지난 21일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공항 세관 직원 4명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인 마약 조직원들이 국내로 필로폰 24㎏을 밀반입할 때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검색대를 통과하도록 도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마약류관리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
당시 조직원들은 필로폰을 4∼6㎏씩 나눠 옷과 신체 등에 숨긴 채 입국했다.
경찰은 검거된 조직원 진술 등을 통해 세관 직원이 개입한 정황을 파악했으며 이들 4명이 마약 밀반입 과정에서 말레이시아·한국 마약조직과 공모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세관을 두 차례 압수수색해 기초적인 자료를 확보했고 인천공항에서 세 차례, 말레이시아 조직원들이 한국 총책에게 마약을 건넨 서울 명동 일대에서 한 차례 현장 검증을 하기도 했다.
세관 직원이 밀반입을 도운 필로폰 24㎏을 포함해 한국·말레이시아·중국인으로 구성된 3개 마약조직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한국에 필로폰 74㎏을 한국으로 들여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중 조직원과 단순 가담자 등 26명을 검거해 14명을 구속 송치했으며 현재 한국인 총책 등을 추적하고 있다. (연합뉴스 협약)


![[사설]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시대, 준비는 됐나](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07/‘2025-Jakarta-K-Food-Fair-현장을-방문한-인도네시아-한류팬.-2025.7.11.-사진-aT센터-180x135.jpg)




![[전략 자원 수출 국영기업 단일화 정부령 시행 전망]](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프라보워-수비안토-대통령은-야자유팜유에서-석탄에-이르는-일부-전략적-천연자원-원자재의-수출을-지정된-국영기업BUMN을-180x135.jp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단독] DKI 자카르타 태권도 협회, 한국 국기원 사범 초청 ‘품새 코칭 클리닉’ 성황리 개최… 지도력 경쟁력 강화 박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6/DKI-자카르타-태권도-협회가-주최한-‘품새-코칭-클리닉Coaching-Clinics-Poomsae에서-한국에서-초청된-박동훈-사범공인-7단이-지도하고-있다.-2025.5.25.-사진-한인포스트-100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