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주 정부는 와얀 코스터 주지사가 퇴임했음에도 불구하고 발리에서 입산 금지 조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확인했다. 금지 사항은 지방령(perda)으로 규정되었다.
발리 상 마데 마헨드라 자야 주지사 대행은 “발리의 등산 금지 조치가 여전히 유효하다. 전 주지사가 결정한 정책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이를 취소하거나 이전 공무원과 다른 허가를 발급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와얀 코스터 전 발리 주지사는 지난 1월 30일 발리주 의회와 발리주 정부 제3차 전원회의에서 “발리 산은 발리주 정부에 의해 신성한 지역으로 지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발리 주지사인 와얀 코스터(Wayan Koster)는 당시 공간 계획이 오랫동안 기다려 왔고 시급한 상황이 되었다고 말했다.
공간 계획과 관련된 규제는 발리 전역의 도시 또는 군에서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발리 전 주지사는 “이전에는 지방 조례의 지시를 따랐다. 산 아래부터 산꼭대기까지 신성한 지역으로 지정된 산이 있다. 발리 힌두교의 고위급 지도자(sulinggih)들이 발리의 많은 산을 신성한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사회부)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 인도네시아 BCA 0657099868 CHONG SUN * 한국 계좌번호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KOTRA] 2025 인도네시아 외국인투자 관련 규정 변경 안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1/11/KOTRA-180x124.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