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이세호 회장 “동포들이 형제처럼 친구처럼 화목하는 동포 사회”

지난 2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동포 여러분의 사업장과 가정에 토끼처럼 멀리 뛰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동포사회도 코로나19 이전처럼 활기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타국에서 외로움과 어려움을 모든 동포들이 형제처럼 친구처럼 그 어떤 나라보다 화목하고, 하나 되는 그런 동포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기구인 대통령 자문기구 일원으로서 동포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개묘년 새해에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고 모든 동포께서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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