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와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자카르타에 있는 러시아대사관 앞에 모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했다.
반전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원이 울려 퍼졌다. 시위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즉각 침공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시위대는 군사 침공이 다양한 심각한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시위자들은 전쟁 희생자의 대부분이 민간인, 특히 여성과 어린이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카르타 시민과 음악인들은 러시아대사관 앞에 모여 종전 평화를 기원하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각종 반전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 독립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찾아 응원하고 있으며 이에 대사가 나와서 지지자에게 감사를 전했다.<언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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