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 아디타 이라와티(Adita Irawati) 대변인은 외국인이 입국가능한 국제공항은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공항과 마나도의 삼 라툴랑이 공항 두 곳뿐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입국제한과 통제는 국제 노선을 통한 Mu(B.11.621) 바이러스 새로운 변종 유입을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교통부는 전했다.
이에 교통부는 “19일 현재 국제선 입국은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공항과 마나도의 샘 라투랑이 공항이다. 소셜미디어에 발리행 국제선과 인도네시아 국제공항이 개항한다는 소식이 돌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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