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전력청(PL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따른 경영 악화로 KDB산업은행 등 대주단으로부터 조달 예정이었던 3억 달러(약 3400억원) 규모 대출 계획을 백지화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전력청은 최근 정부로부터 국가 보조금을 받은 후 신디케이트 론을 취소했다.
인도네시아 전력청은 3만5000㎿ 발전소 건설 사업을 위해 산업은행 등 8개 금융사가 포함된 대주단에 5년 만기 10억 달러(1조130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트 론을 받을 계획이었다.
그런데 연초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처음 계획을 축소, 지난 7월 산업은행과 일본 미즈호, 스미토모미쓰이금융그룹 등 세 곳에 1년 만기 3억 달러(약 3600억원) 규모 대출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경영 사정이 개선되지 않자 결국 자금 조달 계획을 철회했다.
인도네시아 전력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1분기 28억 달러(약 3조18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상반기 이익는 전년 대비 96.5%나 줄었다. 이에 운영 비용과 자본 지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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