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 경찰당국은 10월 30일 자카르타 탐린거리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진입로 주변에 철조망을 설치.
- 이에 Persaudaraan Alumni (PA) 212 등 다수의 무슬림 단체는 오는 11월 2일(월) 프랑스 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를 하겠다고 밝혀 이 지역 통행에 주의해야.
- 최대 이슬람 단체인 인도네시아 울라마협의회 (MUI)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사과할 때까지 프랑스제품을 보이콧하겠다고 현지언론 보도.
- 한편, 올해 2020년 프랑스와 인도네시아는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간 각종 행사를 해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