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09, 2014)
인도네시아 정부는 석탄 밀수출 방지를 위해 수마트라섬과 깔리만딴섬의 일부 항구를 석탄 수출을 위한 특별 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지난 3일 일간 꼼빠스의 보도에 따르면 수마트라 섬의 아째주, 리아우주, 잠비주의 항구들과 깔라만딴섬의 반짜르마신(남부깔라만딴주), 사마린다(동부깔리만딴주)의 항구들이 특별 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에너지광물자원부 관계자는 현재 석탄수출을 위한 특별 항이 없어 정부의 석탄수출 감독이 어렵고, 이에 매년 5만 톤 정도의 석탄 밀수출로 엄청난 국가적 손실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년도 채굴권 세금과 비교, 13조 2,000억 루피아 증가한 37조 6,000억 루피아 징수를 그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 세금징수를 위해 석탄채굴업자에게 등록번호를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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