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혹 전 주지사 측근 중 하나인 나타네일 옴푸숭구가 전 자카르타 주지사가 크리스마스 특별 사면을 받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구금 기간의 감면은 특별/일반 사면의 허가에 대한 대통령령 174번에 해당된다.
자카르타 시청에서 아혹 직원으로 일했던 나타네일은 만약 아혹이 크리스마스 특별 사면을 받는다면 그는 내년 1월 출소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25일 이야기하였다.
아혹이 독립기념일을 맞아 8월 17일의 사면을 거절하였다는 소문이 있었다. 아혹 여동생 피피 레티 인드라는 아혹이 2019년 4월로 예정이 된 본래의 출소를 기다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혹 여동생은 템포가 이 소문에 대해 재확인을 하였을 때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몇 달의 감형인지에 대한 확실한 확인을 받은 후 8월 기사를 올리겠다”고 그녀는 지난 25일 짧은 메시지로 이야기했다.
아혹은 신성모독에 대한 죄로 자카르타 북부의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후 경찰기동대 마코 브리몹의 사렘바 감옥에 투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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