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7월17일을 마감일로 잡은 국공유 업체와 지역행정 소유업체로부터의 신청이 없으므로 곧 16개 광산지에 대해서 경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자카르타 포스트가 7월18일 보도했다.
에너지 광물자원부 장관령 No.11/2011에 의하면 광물자원사이트 운영권에 대한 신청과정에, 국공유업체에 우선권을 가진다.
30일 이후까지 신청이 없으면 민간 기업체가 광산지 입찰에 기회를 가진다. 에너지 광물 자원부 밤방 수시짓(Bambang Susigit) 사업관리국장은 국공유 사업연합 (BUMN)이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광산운영 허가 (IUP)를 요하는 총 16개의 광산과 특별 광산 운영허가 (IUPK)가 필요한 6개 광산 지역을 포함한다.
한편, 철광업체인 PT Bukit Asam은 이번 광산업체 경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미 아르비얀 아르핀( Arviyan Arfin) 대표이사는 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광산지대에 대해 당사의 광산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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