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민정 GlobalJaya11/한인포스트 학생기자
매년 자카르타의 국제 학교대표 배드민턴 팀들은 자카르타 체육회의 JAAC (Jakarta Athletic & Activities Conference) 에서 개최하는 한번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하지만 실제 경기를 하기 전, 각 학교의 학생들을 만나 실력을 늘리고 전략을 짜기 위해, 경기가 있는 1주일 전 과 2주일 전은, 친선경기를 하게 된다.
배드민턴 동아리의 첫번째 친선 경기는 4월 21일날 여학생팀들은JIS (Jakarta Intercultural School)에서, 남학생팀들은 GJS (Global Jaya School)에서 경기가 열렸다.
이번 친선경기에 참가한 학교들은 GJS, SPH-KV, SPH-LV, JIS 와UPHC이며 지난 토요일 4월21일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각 학교의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은 각각 자신의 실력을 발휘 하며 한 학생당 3번에서 4번의 경기를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겨뤘다. 학생들은 총 7명이 학교 대표로 참가할 수 있으며, 단식은 single 1, single 2 와 single 3로 출전을 하고, 복식은 Double 1 과 2가 출전 한다.
여기서 1,2와 같은 숫자는 자신의 실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자신의 번호와 동일한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붙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서, single 1 은 다른 학교 학생의 single 1 과 붙을 수만 있고, double 2 는 다른 학교의 double 2 와 같이 경기를 할 수 있다.
21일 친선게임은 오는 5월5일 JAAC 국제학교 대항 베트민턴 대회를 잘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경기 이므로 순위를 매기지는 않았지만, 배드민턴에 관심이 있고 열정적이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시합을 해서 특별한 경험과 추억이 되었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줄 수 있는 시간이다.
친선 경기에 참가한 학생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남은 2주 동안 또 다른 열정적인 연습을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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