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이전시 회사인 PT Elven Digital Indonesia는 웹 사이트 제작을 대행하는 Djaring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여 자체 웹 사이트 및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SME)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자카르타 포스트 2월 8일자 보도에 의하면 Djaring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 인 Laksamana Mustika는 “자카르타에서 디지털 인프라 구축은 중소기업에게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저렴하고 합리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Laksamana는 “올해는 1000 명의 고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월 300,000 루피아와 월 700,000 루피아의 웹 구축 비용과 무료 스타터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든 패키지는 인도네시아의 Djaring의 로컬 서버에 의해 호스팅 된다. Djaring은 또한 Djaring의 cleint 웹 사이트에서 은행 송금 및 신용 카드를 통해 고객 지불이 가능한 온라인 지불 게이트웨이 회사인 Midtrans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또한 Djaring이 Tiki JNE, Si Cepat 및 J&T와 같은 택배 서비스와 협력하여 고객의 물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jaring을 SME 주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중소 기업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로드쇼 및 세미나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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