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Siemens의 신임 CEO인 Parakash Chandra가 폐기물 에너지 공장 프로젝트를 지역 도시별로 건설하기 위한 투자에 관심을 보였다.
자카르타 포스트가 2월 8일 보도에 의하면 2월6일 Airlangga 산업부 장관과의 미팅에서 그는 오물 처리는 대도시들의 주요한 이슈이며, 시멘스는 이러한 오물들을 에너지원으로 전환 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멘스는 구체적인 프로젝트 협의를 위해 지역 행정부와 관련 미팅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카르타에서 현재 매일 발생하는 오물은 6,600톤에 달한다.
시멘스는 7개 지역 즉, 땅그랑, 반둥, 스마랑, 수라카르타, 덴파사, 마카사르에 폐기물 에너지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대통령령 No.58/2017에 의거한 국가 전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플라스틱 폐기물 생산률이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2016년 생산된 320만톤 중 130만 톤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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