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7일 조코위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사회부 장관을 비롯한 고급 공직자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에 교체되는 인사는 코피파 인다르 빠라완사 사회부 장관으로 골까르당 총무인 이드루스 마르감이 신임 사회부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코피파 인다르 빠라완사는 동부자바 주지사선거에 후보로 출마하여 사회부장관을 사직하게 되었다.
또한 대통령 참모 총장으로 떼뗀 마스두끼 대신에 물도꼬를 신임 대통령 참모총장으로 임명했고, 아굼 구멜라르를 대통령 고문으로, 그리고 유유 수티스나를 현 공군 사령관인 하디 짜야디 후임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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