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2026년 르바란 귀향길 대비 2,000명 인력과 25개 서비스 거점 준비

도로공사 자사 라하르자(Jasa Raharja) 2026년 르바란 귀향 대책 회의

도로공사 자사 라하르자(Jasa Raharja)는 2026년 르바란 귀향 및 복귀 기간에 국민의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두기 위한 다층적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전역의 인력 배치, 서비스 거점 확충, 실시간 대응 체계 가동을 통해 귀향 여정의 원활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하마드 아왈루딘 회장은 이날 자카르타에서 열린 교통 전문가 토론회에서 “교통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에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며 “이번 기간은 수백만 명의 국민이 이동하는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찰청 교통 사령관으로부터 케투팟(Ketuopat) 작전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이 시기가 국민의 귀향 여행 안전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자사 라하르자는 귀향 및 복귀 기간 동안 전국 29개 지역 사무소, 63개 지점, 38개 서비스 사무소에 약 2,000명의 인력을 동원한다. 이 인력은 운영 지원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이동성 향상과 긴급 상황 대응을 담당한다. 더불어 29개 자사 라하르자의 신속 대응팀은 중앙 5팀과 지역 2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통 사고나 기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전략적으로 중요한 귀향 경로에 위치한 25개 통합 서비스 거점에 기여하고 있으며, 케투팟 작전 기간 동안 서비스 지원 차원에서 15개의 전술 텐트를 기부해 현장 운영을 보조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과의 온라인 사고 데이터 통합을 통한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해 처리 과정을 신속하게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장 안전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자사 라하르자는 전국 약 1,700개 위치에서 안전 운전 교육을 적극 시행 중이며, 이는 교통 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왈루딘 회장은 마지막으로 “도로교통포럼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 조정이 모든 준비의 초석”이라며 “국민이 안전하게 귀향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바람이 우리의 핵심 목표”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경찰청 교통 사령관 아구스 수르요누그로호 대경찰정감은 자사 라하르자의 이니셔티브를 높이 평가하며, 케투팟 작전을 인도주의적 차원의 작전으로 규정했다. 그는 “국가가 라마단에서 이둘피트리까지 사회적·영적 시간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 시나리오를 준비했다”며, 고속도로에서부터 종교 시설에 이르는 전 구간에 대한 협력 체제를 강조했다. “안전하게 출발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이 목표이며, 케투팟 작전의 핵심은 안전, 협력, 시너지이다”라고 강조했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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