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성공의 열쇠: NJIS, IB 프로그램으로 교실 밖 세상을 준비하다

대학 입시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인생의 가장 중요한 관문 중 하나로 여겨진다. 그러나 진정한 교육의 가치는 대학 합격증을 넘어, 그 이후의 삶을 얼마나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North Jakarta Intercultural School(NJIS)은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 입시는 물론, 미래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전인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NJIS에서 운영하는 IB DP는 16세에서 19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엄격한 커리큘럼이다. NJIS의 IB 코디네이터인 워렌 웨셀스(Warren Wessels) 교사는 “NJIS에서 IB 디플로마는 단순한 학업 자격 취득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이는 학생들이 독립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여 교실 밖 세상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여정”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지식 습득 넘어선 ‘전인적 교육’ 지향

NJIS의 IB 프로그램이 다른 대학 예비 과정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균형’과 ‘깊이’다. 학생들은 6개의 다양한 교과목을 수강하는 동시에 지식론(TOK), 소논문(EE), 창의성·활동·봉사(CAS)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특히 4,000단어 분량의 독자적인 연구 논문을 작성해야 하는 소논문(EE) 과정은 대학 수준의 작문 및 연구 능력을 미리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웨셀스 교사는 “AP(Advanced Placement)나 A-레벨이 특정 과목의 깊이를 강조한다면, IB는 학문 간의 연관성을 찾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전인적 교육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전 세계 유수 대학들이 IB 졸업생을 선호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하버드, 옥스퍼드, 토론토 대학 등 세계적인 명문대들은 IB 과정을 대학 1학년 수준에 준하는 것으로 인정하며, 조기 진급이나 학점 인정 등의 혜택을 부여하기도 한다.

“대학이 IB보다 쉬웠다”… 졸업생들이 증명하는 경쟁력

IB DP는 학습량이 많고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NJIS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낙오하지 않고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는 숙련된 멘토와 교사를 배정하여 교과 과정은 물론 시간 관리와 학습 기술까지 세심하게 지도한다.

실제로 NJIS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많은 학생은 모교를 방문해 “대학 공부가 IB보다 오히려 수월하게 느껴진다”는 피드백을 전하곤 한다. 이는 NJIS에서의 치열한 IB 과정이 시간 관리, 독립적 학습, 비판적 사고 능력을 확실하게 길러주었음을 방증한다.

NJIS는 특히 내부 평가(IA)와 관련하여 엄격하면서도 합리적인 마감일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웨셀스 교사는 “연중 마감일을 적절히 배분하여 학생들이 막판 스퍼트의 스트레스를 피하고, 대학 생활에 필수적인 조직 관리 기술을 체득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모든 아이 안의 탁월함’을 발견하는 과정

NJIS의 대학 진학 상담팀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능력에 맞는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고득점 전략과 함께 차별화된 교과 외 활동(CAS)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는다.

웨셀스 교사는 IB 등록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전하라”는 조언을 건넸다. 그는 “IB DP는 단순히 졸업장을 따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성공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이라며, “NJIS의 교사와 멘토들은 언제나 도울 준비가 되어 있으니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관점을 탐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모든 아이 안에 잠재된 탁월함을 발견한다(Discovering Excellence in Every Child)’는 NJIS의 교육 철학 아래, 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자신감 넘치고 유능한 글로벌 리더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되고 있다. 대학 입학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NJIS의 교육 실험이 학생들의 미래를 어떻게 밝혀줄지 기대된다.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