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은 인도네시아 기업인 피티레제키 일람과 ‘홍삼·인삼 및 천연물 제품의 공동 개발과 글로벌 유통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진안 홍삼의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진안 홍삼 제품 개발 및 인도네시아 수출 업체 연계, 천연 벌꿀 등 기능성 식품 소재의 생산·공급,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및 유통망 연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배 단장은 “협약이 진안 홍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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