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어랑시, 진주시와 손잡고 ‘스마트 교육 도시’로 도약

한국의 진주시와 아라소프트(Arasoft)는 땅어랑시와 협력해 스마트 시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 위한 국제 협력 강화… 교육부에 공동 비전 제시

땅어랑시가 한국의 진주시 및 국제 파트너 아라소프트(Arasoft)와 협력해 스마트 시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3자 협력은 유아부터 고등 교육까지 전 교육 단계에 디지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술 기반 시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 마르요노 하산 땅어랑시 부시장은 지난 12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교육문화부를 방문해 이 같은 협력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 시티 개념을 교육 발전과 결합하려는 땅어랑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마르요노 부시장은 교육문화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각 교육 단계에서 스마트 학습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후, 이를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리빙 개념으로 확장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혁신적인 교육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땅어랑시는 이번 국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적응력 있는 디지털 사회’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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