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K팝 팬심에 보답… 졸업생 멤버 카일, 모교 방문으로 의미 더해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보이그룹 어센트(ASC2NT)가 현지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센트는 지난 8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및 학습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5천만 루피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센트가 인도네시아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센트 멤버들은 이날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며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어센트 멤버 카일이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졸업생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모교를 다시 찾은 카일은 후배들과 진솔한 만남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꿈을 향한 도전을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장은 “K팝 스타로 성장한 졸업생과 어센트 멤버들의 방문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큰 동기 부여가 되었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센트 측은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와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을 얻고 돌아왔다”면서,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팬들과 소통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센트는 이번 기부를 통해 K팝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현지 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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