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총 940만 석의 항공 수송 능력… 태국 740석 2위
오피셜 에어라인 가이드(OAG)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 항공 수송 능력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2월을 기준으로 아세안 지역 각국의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편 좌석 수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2월 16일 오피셜 에어라인 가이드(OAG)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총 940만 석의 항공 수송 능력을 제공하며 동남아시아 지역 내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러나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한 수치로, 인도네시아 항공 시장의 소폭 위축을 시사한다.
반면, 태국은 740만 석의 항공 수송 능력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 전년 대비 무려 9.8% 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다. 이는 약 66만 1,200석이 증가한 것으로, 아세안 지역의 주요 관광 허브로서 태국이 지속적인 항공 여행 수요 증가를 누리고 있음을 방증한다.
베트남은 600만 석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은 각각 520만 석과 480만 석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싱가포르는 330만 석으로 6위에 자리했으며, 캄보디아(44만 7,500석)와 미얀마(29만 3,400석)가 그 뒤를 따랐다.

아세안 항공 수송 능력 목록 최하위에는 라오스(24만 6,200석)와 브루나이(7만 4,800석)가 각각 위치했다.
이번 OAG 보고서는 아세안 지역 항공 산업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서, 각국의 항공 여행 역학을 파악하고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국의 급성장은 아세안 지역 내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인도네시아의 수송 능력 감소 원인 분석과 태국의 성장 요인 심층 분석을 통해 아세안 항공 시장의 발전 방향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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