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누사틍가라(NTT) 플로레스에 있는 르워토비 말레 화산 관측소 책임자는 르워토비 말레 화산(Gunung Lewotobi Laki-laki)이 10월 7일 오전 5시 3분에 분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경보 상태 또는 레벨 III을 설정했다.
PVMBG 공식 웹사이트에서 화산재 기둥이 회색으로 관찰되었고 화산 폭발은 강한 강도로 발생했다는 것.
PVMBG 공식 웹사이트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산 폭발 주변 지역 3~5km에 접근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