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보건부장관 WHO연사 발탁 “코로나 -19 대응성공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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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와시합 앵커는 보건부장관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NAJWA Shihab saat melakukan 'wawancara' bangku kosong yang menjadi representasi Menteri Kesehatan Terawan Agus Putranto.* /Tangkapan layar instagram/najwashihab

코로나 -19 처리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 테라완 보건장관(Menteri Kesehatan Terawan Agus Putranto)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연사로 나왔다. 테라완 아구스 푸트란또 보건장관이 지난 11월 5일 목요일 WHO 연사로 언급된 이슈가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에 보건부 질병예방 통제청장인 무하맛 부디 히다얏은 “예, 그것은 사실이다”라고 했다고 Kompas.com이 11월 5일 보도했다.

부디 청장은 “ WHO가 테라완 장관을 초청한 이유는 인도네시아가 코로나 -19 대유행 통제에 성공한 것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는 코로나 -19 통제에 성공했다”며 “평가는 양성률이 감소하고 치료율이 세계 수치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Kompas.com의 보도에 따르면 WHO 초청장은 10월 3일 WHO 비상대책 책임자인 Jaouad Mahjor에 의해 전달되었다. 하지만 언론과 국민들은 코로나 -19 처리가 잘 실행되지 않고있는 상황에서 WHO 초청은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들이 장관들에 대해 평가를 했고, 이에 따라 내각 개편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계에서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는 보건부 장관, 관광부 장관, 교통부 장관 등 여러 명의 이름이 교체 대상으로 거론된다.

특히 트라완 아구스 푸트란토 보건부 장관의 경우 현지 방송이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반년 동안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끝내 출연하지 않자 아나운서가 빈 의자를 놓고 “왜 대중에 설명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해당 방송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보건부 장관은 ‘무능•불통’의 인물로 평가받았다.

코로나-19 처리 TF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 -19감염 확진자는 11월 11일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