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개편과 내각개편 정가 최대 이슈

SHARE

국민당(PAN)과 민주당(Demokrat) 여권에 합류하나?
쁘라보우 수비안토 후보 헌재 패소후 4개 정당 동맹 해산발표

쁘라보워 지지 정당에 합류했던 국민당(PAN)과 민주당(Demokrat)에서 조코위 재 집권에 환영과 축하의 메세지가 나오자  정계 개편과 내각 개편에 혼선이 일고 있다고 언론이 전하고 있다.  또한 확인할 수 없는 내각개편에 대한 명단이 SNS에 나돌고 있어 정가는 더욱 혼돈속에 빠지고 있다.

의원 다수 정당 중심으로 집권 내각과 정개 개편을 형성하려던 여권내부 계획이 내부 반발에 부딪혔다는 것.

이에 집권 여권 내부는 “내각과 정개개편에 국민당(PAN)과 민주당이 합류하면 친구로는 믿을 수 있지만 정적으로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나스뎀당은 PAN당과 쁘라보워 연립 정당은 야권 역할을 계속하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하면서 “그들이 모두 여당에 동참한다면 나중에 인도네시아에 좋지 않은 새로운 질서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코위 후보 경쟁자인 쁘라보우 수비안토 총재는 헌법재판소 제소에 기각을 당한 후 PAN, PKS, 민주당, 그리고 Gerindra당을 포함한 정당 동맹을 해산했다.

정개개편과 내각개편설에 진보정의당(PKS)의 한 고위 정치인은 조코위도도 대통령 당선자가 인도네시아의 경제실적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들을 영입할 것을 촉구했다.

마르다니 알리 세라 PKS당 위원장은 지난 7월 2일 기자회견에서 “조코 위도도 당선자는 임기 내 인도네시아 경제성장에 유능한 각료섭외가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내각 구성에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출과 외국인 투자 증가를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

차기 내각 후보자는 정당인사뿐만 아니라 외부인사도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