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장관, 외국인 근로자 제한 정책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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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프 노동인력부 장관 “외국인 근로자 수는 잘 통제되고 있고 인도네시아에서 일하기 전에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강조

스리 물야니(Sri Mulyani) 재무부 장관은 인도네시아로 들어오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를 제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녀는 2020년도 세입 및 지출 예산 계획의 거시경제 프레임워크와 재정 정책의 원칙에 대한 하원의회(DPR)의 검토에 대응하여 이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6월 11일 화요일, 스리 물야니재무부 장관은 “우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전문직이나 숙련된 직업으로만 제한하려는 Gerindra당의 견해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정부는 국내 인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인도네시아의 많은 젊고 생산적인 인력들의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근로자의 생산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업교육, 훈련, 실습 시스템 등을 최적화하고 교육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국내외 기술 및 투자 활동을 활용하는 데 재계와 협력하기로 했다.

하니프 드하끼리 노동인력부 장관도 “인도네시아의 외국인 근로자들의 수는 여전히 안전하고 잘 통제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외국인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일하기 전에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약 9만5천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