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공지] 르바란(Lebaran) 전후 신변 안전 유의 및 여권 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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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둘 피트리(Idul Fitri, 보통 르바란으로 부름) 연휴가 6. 1.부터 6. 9.까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매년 르바란 전 금품을 노리는 범죄(강도, 절도 등)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신체적, 금전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 범죄수법

– 차량 타이어가 펑크 났다고 하면서(도로에 못 등을 미리 뿌려놓아 타이어를 펑크내는 경우도 있음) 운전자가 확인하는 틈을 이용하여 소지품 강도 또는 절도

– 택시 승객 상대 소지품 강도 또는 절도

–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서 노상을 이동하는 보행자의 소지품 절도(일명 날치기)

–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면서 갑자기 차량 유리를 깬 후 차량 내 소지품 절도

– 쇼핑몰 등에서 혼잡한 틈을 이용하거나 살짝 부딪히는 등 주의를 다른 곳으로 분산시킨 후 소지품 절도(일명 소매치기)

 

* 예방법

– 차량 타이어가 펑크난 경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확인

– 블루버드(Bluebird)급 이상의 택시 이용 및 야간에는 2명 이상 승차

– 고젝(Gojek), 그랩(Grab) 등 교통앱 이용시 앱에 표시되는 차량번호와 실제 온 차량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

– 가방은 앞쪽으로 교차해서 메고, 보행시 가방이 도로 반대쪽에 오도록 하는 등 소지품 관리 철저

– 은행에서 다액을 인출한 경우 경비원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 장소로 이동

 

  1. 인도네시아 경찰은 최근 발생한 대선 불복 시위와 관련하여, 시위대 내부에 들어가 소요사태를 선동한 테러 용의자들을 검거했고, 이들과 공모한 일당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따라서 테러단체의 사회혼란 촉발 목적의 테러 시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므로 당분간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아래 행동수칙을 참고하여 신변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