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장윤하 회장/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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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하 신임회장

[인터뷰]
장윤하 신임회장 / KOSA(Korean SMEs Association)

KOSA 소개 바랍니다.
KOSA(Korean SMEs Association,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인도네시아 진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커뮤니티의 필요에 따라 지난 2009년 4월에 설립되었습니다.

* 2019년 KOSA 사업방향은?
KOSA 협의회는 다른 협의회와 달리 다른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매월 모여서 기업 간 공동애로 해소, 경영기술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하여 경영 및 경제 관련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지인 중간관리자 한국 파견 연수 (연 1회), 중소기업 CEO 역량강화 연수 (1박 2일, 연 1회), 그리고 연 2-3회 인도네시아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국의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인문학 및 경영관련 트렌드 등을 접할 수 있는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는 한인사회 여러분들에도 문호를 개방해서 모든 분들이 참여하셔서 좋은 경험을 쌓으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CSR 활동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내에 한국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해외진출을 위한 신사업 발굴 사절단도 파견해서 회원사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KOSA협의회는 60여개 회원사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앞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회원사로 초빙해서 보다 폭 넓은 지식 습득과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과 상호교류를 통해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새로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시고자 하는 중소기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여러 기업단체와도 협약을 맺어서 활발하게 정보교류 및 비즈니스 맷칭이 될 수 있도록 모임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더욱 더 활성화 및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한인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주최 소감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는 이곳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정부 부처의 과장급 인사들을 초청해서 실무자 레벨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인니 정부와 한국 기업간 소통현장이었습니다.

정부 부처의 바뀌는 정책 방향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전달해서 해결해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함이었습니다. 134명의 많은 기업인들이 참여하여 각 정부 부처의 소개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으셨는데, 대체적으로 기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을 해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물론 첫술에 배부르기 힘들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매년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통해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정보제공 채널을 운영해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 개인소개
저는 현재 자카르타에 약 1,500명의 종업원을 두고, 고가 브랜드의 숙녀복 정장을 제조해서 미국, 일본, 한국 및 중국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하게 LED 광고판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내에 자체 브랜드로 직영 매장을 9개 정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를 동남아 국가로 런칭해서 프렌차이즈화 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