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뜨겁다’ 밤에 해수욕장 찾은 피서객

(강릉=연합뉴스) 7월 23일 밤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백사장을 거닐고 있다. 강릉은 이날 1911년 이후 가장 높은 아침 기온인 31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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