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장대 비, 홍수 피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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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본격적인 우기를 맞고 있다, 이는 오는 3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8일 현재 인도네시아 중부자와, 북부 술라웨시, 서부 깔리만딴, 족자, 아째지역에 홍수가 났고 산사태가 일어나 적어도 12명이 사망했다고 Kompas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동부자와 시도아르조군의 한 지역은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7명이 사망했다. 이들은 진흙속에 산 채로 묻혀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인근 빠치딴 군에서 일어난 2미터까지 높은 홍수로 인해 2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족자지역에서도 비가 많이 내려 산사태가 일어났고 총 3명이 사망했다.

북부 술라웨시 볼랑몽온도우군과 서부 깔리만딴 까뿌아스 훌루군과 부두스시바우시, 아째지역 아째싱길군에서도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고, 볼랑몽온도우군에서는 가옥 350채가, 까뿌아스 훌루군 부두스시바우시에서는 학교와 가옥 10여 채가 파손되고, 아째싱길군에서는 54개 마을이 홍수로 침수되었다고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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