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키플리 하산 무역부 장관은 수입품 반입항을 이전하는 계획이 아직 논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이 결정은 프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자의 새 정부에 달려 있다는 것.
무역부 장관은 프라보워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와 논의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이 계획은 아직 관련 당사자들과 논의 단계에 있다.
9월 26일 브카시 북부 찌까랑에서 줄키플리 무역부 장관은 “전략적인 문제는 더 이상 결정할 수 없다. 특히 새로운 제안은 나중에 새 정부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수입품 항구 이전 계획에 대한 결정은 새 정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입품 항구 이전 계획은 자와 섬이 수용 능력을 초과한 것으로 간주되고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이전에 무역부는 섬유 및 섬유 제품(TPT), 의류, 타일, 전자제품, 화장품, 섬유 완제품, 신발 등 7개 수입 상품에 대해 특별 조사를 하고 있다.
앞서 줄하스 무역장관은 수입품 반입항을 옮기는 계획과 관련된 몇 가지 옵션을 공개했다.
테텐 마스두키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부 장관과 아구스 구미왕 산업부 장관도 수입품 입항 이전을 논의했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3천원 5천원 1만원(원화.루피아)
* 인도네시아 * 한국 계좌번호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인터뷰] 김수일 BIC 이사장, “한국의 산업환경-보건 시스템, 한인 기업 환경 도울 것”](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부산인도네시아센터-김수일-이사장은-노동부DEPNAKER로부터-한국-기업-최초로-산업안전보건K3-분야의-공식-검사-대행기관으로-지정받았다고-전했다..2025.11.03-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