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부 장관 “수입품 반입항 이전 계획은 신정부에서 결정”

줄키플리 하산 무역부 장관은 수입품 반입항을 이전하는 계획이 아직 논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이 결정은 프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자의 새 정부에 달려 있다.

무역부 장관은 프라보워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와 논의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이 계획은 아직 관련 당사자들과 논의 단계에 있다.

9월 26일 브카시 북부 찌까랑에서 줄키플리 무역부 장관은 “전략적인 문제는 더 이상 결정할 수 없다. 특히 새로운 제안은 나중에 새 정부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수입품 항구 이전 계획에 대한 결정은 새 정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입품 항구 이전 계획은 자와 섬이 수용 능력을 초과한 것으로 간주되고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이전에 무역부는 섬유 및 섬유 제품(TPT), 의류, 타일, 전자제품, 화장품, 섬유 완제품, 신발 등 7개 수입 상품에 대해 특별 조사를 하고 있다.

앞서 줄하스 무역장관은 수입품 반입항을 옮기는 계획과 관련된 몇 가지 옵션을 공개했다.

테텐 마스두키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부 장관과 아구스 구미왕 산업부 장관도 수입품 입항 이전을 논의했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