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금화 작품으로 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일태 화백이 지난해 일본 롯본기에 이어 올해 인도네시아에서도 금화 전시회를 개최했다.
인도네시아 롯데쇼핑 에비뉴에서 열린 전시회는 쇼핑입구 홀에서 금화 작품 한 점, 한 점이 귀한 대접 받으며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이뤄지고 있다.
김일태화백 작품은 싸이가수가 김화백 6점 금화를 사갔고 그중 한점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선물하게 되어 더욱 이슈를 받았다.
김일태 화백의 금화 전시회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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