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디 암란 술라이만 농업부 장관(Menteri Pertanian Andi Amran Sulaiman)은 남부 칼리만탄에서 바이오 디젤 B50을 소프트 런칭하며 향후 5~10년 동안 인도네시아의 큰 꿈인 국가 에너지 자립의 역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8월19일 콤파스에 따르면 암란 농업부 장관은 “조코위 대통령이 2015년 B15, 2019년 B20, 2022년 B30에 이어 현재 2023년부터 B35를 시행할 때까지 재생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국가 에너지 안보를 실현하기 위해 특히 국내 소비를 위해 팜유 기반 바이오디젤의 필요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팜농장총국 통계에 따르면 팜유 재배 면적은 1,680만 ha, 생산량은 4,690만 톤에 달한다.
향후 국가 에너지 우선 프로그램, 즉 바이오디젤 B50 및 바이오에탄올 E10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연료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원유 및 연료유 수입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암란 장관은 “정부가 2019년부터 바이오디젤 프로그램에 팜유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100% 팜유(minyak kelapa sawit 100% – B100)로 만든 바이오디젤의 시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기술 부처/기관과 바이오디젤 업계에서 유사한 시제품과 바이오디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자체 소비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암란 장관은 “현재 식량의 힘은 인도네시아에 있고, 바이오디젤의 힘도 인도네시아에 있다”면서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 CPO의 58%를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잠재력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상기시켰다. 따라서 B-50은 경제적 영향과 정치적 영향을 미칠 것이며, 예를 들어 유럽 국가들은 연간 260만 키로리터가 필요하다.
참고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가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B50 바이오디젤 개발의 실행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바이오디젤은 공급이 부족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환경적인 측면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팜유의 생산량 증가와 내수 및 수출 수요 충족을 위해 정부와 민간 부문은 에너지용 팜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 산업 및 수출 수요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에너지용 전용 팜농장(pengembangan kebun sawit untuk energi)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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