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청 “외국인 투자, 신수도 토지 법적 확실성 보장해야”

▲아구스 하리무르띠 유도요노(AHY) 농업공간계획부 장관 겸 국토청장(ATR/BPN)

아구스 하리무르띠 유도요노(AHY) 농업공간계획부 장관 겸 국토청장(ATR/BPN)은 신수도(IKN)의 외국인 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 FDI)를 가속화하고 유치하기 위해서는 토지에 대한 법적 확실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8월12일 콤파스에 따르면 아구스 하리무르띠 유도요노 장관은 “필요한 인프라 개발을 포함한 개발 과정을 가속화하려면 외국인 직접 투자가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 부처는 토지에 대한 법적 확실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수도 IKN에 대한 외국인 투자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당정은 토지 윤곽, 지리적 조건, 인구 통계 및 신수도 지역의 다양한 영역을 매핑했다고 말했다.

이 매핑은 누산타라 신수도청(OIKN)이 가능한 한 많은 투자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086헥타르에 달하는 신수도 IKN의 자산관리(Aset Dalam Penguasaan, ADP) 토지에 대한 지역사회 사회적 영향(penanganan dampak sosial kemasyarakatan, PDSK) 처리도 포함된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