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5월 12일 일요일 차없는 날(Car Free Day)를 맞아 대통령궁에서 자전거를 타고 시내로 나왔습니다.
흰색 티셔츠에 빨간 자전거 헬멧을 쓴 조코위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했구요.
호텔인도네시아 분수대에서 시민들은 조코위 대통령을 만나자 놀라면서 셀피를 찍기위해서 몰려들었습니다.
퇴임 5개월을 앞둔 조코위 대통령의 지지도는 77%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선의 갈등은 시민들의 환호속에 사라지고 있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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